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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젠지, 킹존 꺾고 시즌 첫승…아프리카·kt도 순항 (종합)

젠지, 킹존 꺾고 시즌 첫승…아프리카·kt도 순항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13 21:49:22 | 수정 : 2018.06.13 22:34:39

젠지가 ‘디펜딩 챔피언’ 킹존 드래곤X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2, 3위에 올랐던 아프리카 프릭스와 kt 롤스터도 승리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SK텔레콤 T1은 시즌 첫 경기를 패배로 장식했다.

13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시즌 1주 차 경기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젠지가 킹존을 2-1로, 아프리카가 SKT를  2-0으로 꺾었다. kt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2-0으로 완파했다.

10개 팀이 각각 1경기씩을 치른 결과 MVP와 아프리카, kt가 1승0패(+2)로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리핀, 젠지는 같은 1승0패를 기록했으나 승점에서 1점 뒤져 공동 4위에 머물렀다. 한화생명과 킹존이 0승1패(-1)로 공동 7위, bbq 올리버스와 SKT, 진에어가 0승1패(-2)로 공동 꼴찌에 자리했다.

젠지는 킹존에 1-2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는 다소 허무하게 패했다. 이들은 초반 갱킹에 허를 찔려 주도권을 내줬고, 역전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채 패배했다. 하지만 2세트에 ‘하루’ 강민승(카밀)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3세트에는 ‘룰러’ 박재혁(이즈리얼)이 맹활약했다.

아프리카는 2-0으로 SKT를 제압했다. 1세트는 완승이었다. ‘스피릿’ 이다윤(녹턴)이 전장을 폭넓게 누비며 활약한 가운데, ‘기인’ 김기인(아트록스)도 탑에서 선전했다. 2세트에는 김기인과 ‘투신’ 박종익(라칸)의 슈퍼 플레이가 어우러져 승리로 직결됐다.

kt는 진에어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에서는 애쉬-루시안 원거리 딜러 구도를 형성,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39분 만의 승리로 올 시즌 최장기전 기록을 세웠다. 2세트에는 초반 바텀에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쉽게 리드를 쥔 이들은 3라인을 동시 공격해 진에어의 넥서스를 부쉈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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