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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제주지사 ‘재선 확실’ 원희룡 “더 잘하라는 채찍질인 것 안다”

김도현 기자입력 : 2018.06.13 23:31:03 | 수정 : 2018.06.13 23:31:11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의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11시15분 기준으로 67.8%의 개표율을 나타냈다. 원 후보는 55.1%(12만2602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당선이 확실시 되는 원 후보는 이날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제 삶과 지난 정치의 과정을 뼈저리게 되돌아보았다”면서 “권력을 만들고, 바꾸는 것도 도민이고 권력을 통해 제주도의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것도 도민들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제주도의 미래를 약속했다. 그는 “성장의 열매가 도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제주도의 미래를 열겠다”며 “정당과 진영의 울타리를 넘어 제주의 인재를 포용해 도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도민들과 약속했듯이 도민들의 부름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중앙정치를 바라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원 후보는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한 무소속 당선인이 될 전망이다.

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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