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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 ‘확실’…2위와 60%p 이상 차이

이소연 기자입력 : 2018.06.13 23:44:53 | 수정 : 2018.06.13 23:44:59

김영록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남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오후 11시38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현황에 따르면 전남지역 개표율은 39.82%다. 현재까지 김 후보는 31만4127표를 얻어 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영삼 민주평화당 후보 4만7204표(11.43%), 이성수 민중당 후보 2만1302표(5.16%), 박매호 바른미래당 후보 1만6517표(4%), 노형태 정의당 후보 1만3657표(3.3%)로 그 뒤를 이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이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다가온 남북 평화번영 시대를 맞아, 전남은 그동안의 낙후와 소외를 털고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모두의 꿈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95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지난 77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전남 지역에서 사무관으로 일하다 지난 94년과 95년 각각 전남 강진군수와 완도군수 등을 지냈다. 지난 2006년에는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맡아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후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 임명됐다.  

이날 KBS·MBC·SBS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김 후보는 82%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민 후보는 8.3%로 집계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여론조사기관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등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6%~3.4% 포인트)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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