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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 확실…유정복 재선 ‘물거품’

김도현 기자입력 : 2018.06.14 00:20:35 | 수정 : 2018.06.14 00:21:05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50%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개표율은 14일 오전 0시4분 기준으로 42.2%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56.1%(31만4947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37.4%(20만9815표)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쳤다.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개표 초반 유 후보에게 밀렸지만 개표율이 2.5%를 넘어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박 후보는 격차를 벌리며 당선에 다가섰다. 유 후보는 박 후보에 밀리면서 사실상 재선이 어려워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 인사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박 후보는 지난 3월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현직 시장인 유 후보 역시 출마를 선언하면서 두 후보의 대결이 본격화됐다.

출마 선언 당시 박 후보는 “(유 후보가 이끈) 인천의 지난 4년은 불통 행정과 불균형 개발의 시대였다”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를 찾아 ‘인천특별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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