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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광주 서구갑, 민주당 송갑석 당선 확실시

당선 확정되면 4수만에 국회의원 배지 달아

조민규 기자입력 : 2018.06.14 01:16:57 | 수정 : 2018.06.14 01:17:24

사진= 연합뉴스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66년생, 남)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당선이 확정되면 국회의원 선거에서 4수만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되는 것이다.

출구조사에서 85.1%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송 후보는 일치감치 승부를 갈랐다. 개표율 55.9% 현재(14일 오전 1시) 83.2%(3만3489표)의 득표율로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16.8%)를 2만6708표 차로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송갑석 후보는 전대협 제4기 의장,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에너지밸리 성공적 조성 및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도시 건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전략수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지원 등 4개의 ‘광주발전 프로젝트’ 등을 내세웠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남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고,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광주시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다. 또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광주시구갑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으나 4수만에 당선의 영광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 서구갑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24.16%였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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