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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갑, 민주당 맹성규 당선

조민규 기자입력 : 2018.06.14 01:14:51 | 수정 : 2018.06.14 01:14:55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남동구갑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사진) 후보가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지었다.

출구조사에서 65.9%로 1위를 차지한 맹성규 후보는 14일 오전 1시 넘은 개표율 79.4% 현재 득표율 60.3%(5만4493표)로 2위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27.1%)를 2만9998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62년, 남) 후보는 문재인 정부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맹 후보는 공약으로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 교통사고, 산재)의 실효성 있는 보완 추진 ▲화학제품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생활안전보호 강화 ▲반려동물을 위한 법체계 재구성 ▲대중교통접근성 제고 및 남동구 주차문제해결 ▲청년취업지원대책의 실효성 보완(면접비 실비지급의무화 추진, 청년수당 중복지급문제 조정 등) 등을 제시했다.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은 15대부터 신한국당의 이윤성 전 의원이 4선(15대부터 18대)을 하던 지역이었다. 그러다 19대 선거에서 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당선됐으나 인천시장 후보로 나서며 재보궐선거가 진행됐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득표율 6.4%,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 득표율은 6.1%이다. 

한편 인천 남동구갑의 사전투표율은 17.58%였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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