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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소속' 바람 몰고 온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

“우리는 다같은 영천시민, 함께 협력해 노력해 나갈 것”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6.14 00:50:56 | 수정 : 2018.06.14 00:52:36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자.

“이번 선거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보수색이 짙은 경북 영천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은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자.

그는 당선의 공을 영천시민에게 돌렸다. 최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금품과 흑색선전에 대한 시민의식의 승리이자 구태의연한 패거리 정치에 대한 변화와 열망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조직선거, 돈 선거의 유혹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 이겨내고 승리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저를 지지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천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일하겠다”면서 “퇴임 후에는 영천을 떠나지 않고 지역의 모범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동안 선거 캠프 안팎에서 저의 당선을 위해 뛰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잠시 생각은 달랐지만 우리는 다 같은 영천 시민이다”고 말했다.

영천=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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