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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터뷰 논란… 곤란한 질문에 “잘 안들린다” 인터뷰 중 이어폰 빼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6.14 07:45:01 | 수정 : 2018.06.14 07:45:01

사진=MBC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MBC와의 인터뷰 도중 일방적으로 이어폰을 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는 개표율 37.8% 상황에서 득표율 55.2%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후보와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날 MBC는 이재명 당선인과 인사했고 이재명은 “잘 들린다”며 인사했다. ‘성남시장에서 인구 1300만에 경기도도정을 책임지는 경기도지사로 점프하셨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린다’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아무래도 공직자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의 삶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 1300만이라고 하는 엄청난 규모의 우리 국민들의 삶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100만의 시정을 맡고 있을 때보다는 많은 책임감, 하중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 어려운 말씀도 하셨는데, 선거 막판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셨어요. 앞으로 도지사가 되시면...’이라고 질문하자 이재명 후보는 “네, 감사합니다. 잘 안 들리는데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하며 이어폰을 빼고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중단해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재명은 55.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36.9%)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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