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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정수익 기자입력 : 2018.06.14 11:10:35 | 수정 : 2018.06.14 11:10:33

지난해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

경기도가 ‘2018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내에서 우수소재를 활용해 생산한 착한교복을 도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널리 알릴 청소년 모델을 선발한다.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기한 내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로 이메일 접수한 후 관련서류를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먼저 신청자 중 1차 프로필 심사로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후 권역별로 진행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의 학생 모델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1차로 선발된 120명의 학생은 2차 심사 전 모델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2일 간 전문 워킹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어 2차 현장심사의 경우 북부권역은 84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부권역은 8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각각 권역별로 개최된다.

2차 심사는 워킹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심사의상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니트 섬유를 활용해 제작된 착한교복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종선발 32명의 학생에게는 올해 개발한 착한교복을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2차 현장심사 당일 행사장에는 헤어 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그간 개발한 착한교복을 전시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뷰티·패션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구 도 특화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우수 경기니트를 활용한 학생복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나아가 도 섬유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정부=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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