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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 ‘독도 영유권 융복합 연구’ 학술대회 개최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 주최… 15일 경북대 자연과학대학서 열려

김명환 기자입력 : 2018.06.14 16:25:43 | 수정 : 2018.06.14 16:25:49

영남대 전경.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와 함께 ‘독도 영유권의 융복합 연구와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5일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본관 세미나실 219호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독도와 관련한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독도 융복합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인문·사회과학적 연구의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자연생태, 생물학 등 자연과학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학술대회에서는 독도 관련 역사, 지리, 국제법 연구자와 자연과학 연구자가 한자리 모여 통섭적, 융복합 연구 관점에서 독도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객관적 사료를 통해 독도의 자연생태적 특성과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 진실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섹션1-독도의 역사적·국제법적 연구: 현황과 과제’에서는 박병섭 독도=죽도 연구넷 대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지현 전문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홍성근 박사, 영남대 이우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섹션2-독도의 자연과학적 연구: 현황과 과제’에서는 강원대 우경식 교수, 성균관대 김승철 교수, 영남대 박선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철학과 교수)은 “이제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학제간의 벽을 넘어 각 전문분야가 함께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자리가 독도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함과 더불어 관련 연구자 상호간의 네트워크의 장으로 활용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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