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22:58:28
필리페 쿠티뉴 '90분 동안 막힌 가슴을 뚫었다'
브라질이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네이마르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필리페 쿠티뉴가 후반 91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