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01:17:12
조현우 '내가 이 구역의 거미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현우가 24일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