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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유병재, 수능 수리 만점에 빛나는 엄친아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7.04 09:54:47 | 수정 : 2018.07.04 09:54:51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유병재가 ‘문제적 남자’에 도전장을 냈다.

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유병재가 출연했다.

유병재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블랙코미디의 달인이자 수능 수리 만점에 빛나는 엄친아다.

이날 숫자 뇌풀기가 진행된 가운데 유병재는 순식간에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는 것으로 높은 이해도를 뽐냈다.

이를 힌트로 이장원이 주워 먹기에 도전하나 실패한 상황. 얄궂게도 힌트를 제공한 유병재 또한 뇌풀기엔 실패했다.

정답은 ‘타일러데이’를 맞이한 타일러에게서 나왔다. 이에 유병재는 “누가 제일 도움이 됐나?”라고 넌지시 묻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뇌풀기의 출제자는 ‘하파고’ 하석진이다. 하석진은 “여러분들 머리 아프라고 하파고에서 아파고로 변신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석진은 또 “답이 공개되고 우리에게 욕먹지 않을 각오가 되어 있나?”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유병재가 호기롭게 정답에 도전하나 이번에도 결과는 실패였다. 주사위의 눈을 이어 ‘SEXY’를 만든 유병재에 전현무는 Y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밝히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뇌풀기엔 실패했으나 뇌섹남 유병재의 의욕을 볼 수 있었던 대목. 전현무를 비롯한 문제적 남자들도 이 점을 칭찬했다. 그럼에도 유병재는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밝히며 재출연을 희망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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