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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보러가자’ 대구FC 일부 입장권 매진… 친필 사인 유니폼도 2시간 만에 동나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7.04 10:13:20 | 수정 : 2018.07.04 10:13:22

‘조헤아’ 조현우의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대구FC 경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대구FC는 4일 KEB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 일부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8일 오후 7시 FC서울과 벌이는 경기에서 매진된 좌석은 DG존 300석과 CGV존 29석이다. 

여기서 DG존이란 양쪽 골대 뒤편에 있는 각각 150석의 좌석이다. 골키퍼인 조현우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자리다. 

대구FC는 뜨거운 관심에 맞춰 이날 DG존에서 조현우의 월드컵 선전을 축하하기 위한 카드섹션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조현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는 많다. 대구FC는 지난달 19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조현우 친필 사인이 적힌 유니폼 100여벌을 판매했는데 불과 2시간만에 동이 났다. 

조현우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신들린 듯한 선방을 펼쳤다. 값진 승리를 따낸 독일전에선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FIFA가 선정한 MOM(맨오브더매치)에도 오르기도 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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