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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2018 진 김수민에게 왕관 넘긴 소감 “왜 이렇게 벌벌 떨리던지”

김수민에게 왕관 넘긴 소감 “왜 이렇게 벌벌 떨리던지”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7.05 10:52:53 | 수정 : 2018.07.05 11:25:44

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


2017 미스코리아 진(眞) 서재원이 2018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수민(23·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에게 왕관을 넘겨준 소감을 밝혔다. 

서재원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정말 멋지게 넘겨드리고 싶었는데 감격과 아쉬움에 눈물은 왜 이렇게 고이고 손도 벌벌 떨리던지”라며 “작년 수상 때 부족하지만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려 부단히 노력하겠다 했었는데, 그 약속을 잘 지켰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적었다. 

이어 “저에게 벅찬 행복들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리고 수상자분들 너무 축하드린다. 올 한해 2018 미스코리아 여러분의 한해다. 마음껏 누리시길.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인사를 남겼다. 

서재원은 또 김수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영상도 올렸다. 서재원은 “왕관 고정이 힘들었다”며 “포옹하다 떨어트린 왕관, 사장님께서 다행히 받아주신 영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선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김수민이 진을 차지했다.

김수민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초심대로 무슨 활동이든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8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서예진(20·서울)과 송수현(25·대구), 미(美)에는 김계령(22·인천), 박채원(24·경기), 이윤지(24·서울), 임경민(20·경북)이 각각 선정됐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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