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13:38:05
김세영 '역대 최다 언더파, 최저 타수로 LPGA 우승'
프로골퍼 김세영이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김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31언더파 257타는 LPGA 우승 신기록이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