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신성우, 6개월 아들안고 ‘금이야, 옥이야’

‘사람이 좋다’ 신성우, 6개월 아들안고 ‘금이야, 옥이야’

기사승인 2018-07-10 2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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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6개월 아들안고 ‘금이야, 옥이야’가수 신성우가 생후 6개월된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성우의 육아일기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아들 태오가 등장했다. 신성우는 지난 2016년 1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결혼 1여 년 만에 태오를 얻었다. 그의 나이 50세였다.

신성우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동화를 들려주는 등 완벽한 아들 바보로 변신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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