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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대구·경북 습한 무더위 이어질 듯… 내륙 한때 소나기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7.11 00:00:00 | 수정 : 2018.07.10 22:25:21

쿠키뉴스 DB

11일 대구와 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경북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 북부지역은 아침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된다.

당분간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지난 10일 폭염특보가 발표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다.

11일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 기온은 20~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주·울진 20도, 김천·영덕·영주·성주·문경 21도, 의성·경산·고령 22도, 대구·칠곡 2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상된다.

울진 26도, 포항 27도, 성주 28도, 문경 29도, 영덕·영주 30도, 경주·김천 31도, 칠곡 32도, 대구·의성·경산·고령 33도 등이다.

대구기상지청은 “11일 낮부터 장마전선이 북한에 머물며 장맛비는 당분간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예보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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