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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일가도 한진家처럼 프리패스(?)… 협력업체 전 직원 주장

이훈 기자입력 : 2018.07.11 14:08:16 | 수정 : 2018.07.11 14:08:26

국민일보DB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일가도 한진그룹 일가처럼 세관을 무사통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아시아나항공의 한 협력업체에서 일했던 전직 직원은 SBS와 인터뷰를 통해 "박 회장과 그의 가족들이 공항을 이용할 때 짐에 특별한 표시해 세관을 무사통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회장의 가족은 A입국장으로 나가지만 직원들은 이미 B로 나간다"며 "나가 차에다가 (짐을) 실어놓는다”고 부연했다.

또 다른 전직 직원도 “나가는 루트가 세관 심사 안 하고 나갈 순 없는데 이제 세관에 얘기를 해서 빨리 빠지는 쪽으로 해서 검사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를 하는 거다”라며 “마스라는 부서가 있어 VIP만 전담한다. 대한항공 한 거를 아시아나가 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측은 “수행 직원이 짐이 실린 카트를 밀고 회장과 같이 세관을 지나며 수하물만 따로 나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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