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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그리핀, 아프리카 상대로 1세트 기선제압 성공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7.11 17:39:02 | 수정 : 2018.07.11 17:39:33

그리핀이 아프리카 프릭스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핀은 11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프리카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퍼스트 블러드부터 그리핀의 몫이었다. ‘타잔’ 이승용(트런들)과 ‘리헨즈’ 손시우(파이크)가 6분경 상대 상단 정글에 잠입해 ‘스피릿’ 이다윤(킨드레드)을 잡았다. 그리핀은 바로 탑 갱킹까지 성공시켜 추가 이득을 챙겼다.

그리핀은 13분경 정글 지역에서 매복 작전을 성공시켜 2킬을 더했다. 이다윤과 ‘투신’ 박종익(알리스타)을 잡아내 수적 우위에 선 그리핀은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철거, 이후 원만하게 전장 시야를 장악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도 반격에 나섰다. 아프리카는 퇴각하지 못한 손시우를 잡아내는 것을 신호탄 삼았다. 바텀에서는 ‘쿠로’ 이서행(조이)이 ‘소드’ 최성원(나르) 상대로 솔로 킬을 올려 종전의 전투 패배를 만회했다.

그리핀은 자신들의 장기인 전투 능력을 살려 이득을 취했다. 이들은 19분 미드 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박종익을 잡고, 25분 전투에서는 이다윤을 제외한 상대 4인을 모조리 잡아내는 등 연전연승을 거뒀다.

그리핀은 26분 만에 내셔 남작 버프를 손에 넣었다. 버프와 함께 미드로 진격한 그리핀은 기습적으로 대규모 교전을 개시, 단 1명의 사상자도 내지 않고 에이스를 띄웠다. 그리고 아27분 만에 아프리카 넥서스를 철거했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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