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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그리핀, 리그 단독 선두 수성…아프리카전 완승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7.11 18:48:15 | 수정 : 2018.07.11 18:48:15

‘돌풍의 팀’ 그리핀이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리핀은 11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프리카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 2세트까지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했다.

그리핀은 이날 승리로 7승1패(+10)를 달성,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반면 순위 반전을 노렸던 아프리카는 6승3패(+6)가 돼 한 경기 덜 치른 킹존 드래곤X(6승2패 +6)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킬을 주고받았다. 먼저 그리핀이 10분께 상대 바텀 갱킹을 흘려낸 뒤 ‘투신’ 박종익(탐 켄치)을 역으로 잡아냈다. 아프리카도 13분경 탑 국지전에서 2킬을 내주는 대가로 3킬을 취했다.

그리핀이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한 건 20분경부터였다. 그리핀은 미드 2차 포탑 앞까지 적을 유인해낸 뒤 ‘소드’ 최성원(문도 박사)의 순간이동을 활용해 상대 후미를 공격했다. 이때 2킬을 얻어낸 이들은 킬 스코어를 6-3으로 벌렸다.

31분경 상대 하단 정글에서 ‘스피릿’ 이다윤(트런들)을 암살하는 데 성공한 그리핀은 내셔 남작 둥지 앞으로 아프리카 병력을 유인했다. 그러나 무리한 내셔 남작 사냥 시도로 되려 3킬을 내줬다.

그리핀은 33분경 상대에게 내셔 남작 버프를 내줘 주춤거렸다. 그러나 바텀 억제기 앞에서 대규모 교전을 전개, 사상자 없이 3킬을 따내면서 다시금 경기의 주도권을 빼앗아왔다. 이들은 버프를 두른 아프리카의 미드 억제기를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핀은 41분께 부활한 내셔 남작과 장로 드래곤은 연달아 사냥하며 경기 마무리 짓기에 나섰다. 이들은 3분 뒤 ‘바이퍼’ 박도현(블라디미르)의 과감한 교전 유도에 힘입어 대규모 교전을 낙승, 승리를 확정 지었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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