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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정우영, 성인 무대 데뷔전서 멀티골 작렬

뮌헨 정우영, 성인 무대 데뷔전서 멀티골 작렬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7.13 09:20:59 | 수정 : 2018.07.13 09:39:40

뮌헨 정우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향후 국가대표팀을 이끌 유망주로 평가 받는 정우영(19)이 성인 무대 데뷔전에서 멀티콜을 터뜨리며 눈길을 끌었다. 

바이에른 뮌헨 2군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에이히슈테트 리쿠이 몰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에이히슈테트와의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4부리그) 개막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2선 공격수로 출전한 정우영은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터뜨렸다.

1-1로 맞선 전반 35분, 팀 동료가 때린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를 정우영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은 뮌헨이 2-1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뮌헨이 달아났다. 후반 5분 놀렌베르거가 추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21분엔 파인의 크로스를 받은 정우영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날 정우영의 2번째 골.

잇따른 공격 성공으로 스코어가 5-1로 벌어지자 뮌헨 벤치는 후반 28분 정우영을 불러들였다. 

정우영은 현재 뮌헨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면서 리그 경기는 2군 소속으로 나서고 있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뮌헨 1군으로의 승격도 가능하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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