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측 “10일 부친상… 장례는 가족과 조용하게”

강호동 측 “10일 부친상… 장례는 가족과 조용하게”

기사승인 2018-08-10 13:31:50
- + 인쇄

강호동 측 “10일 부친상… 장례는 가족과 조용하게”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SM C&C 측은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10일 오전 6시30분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현재 JTBC ‘한끼줍쇼’, ‘아는 형님’, tvN ‘대탈출’ 등에 출연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