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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PC방] 제자리 돌아가는 ‘메이플스토리’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8.10 17:18:23 | 수정 : 2018.08.10 17:18:39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넥슨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에서 9일 10위권 내 타이틀의 위치 변동이 없는 가운데 상승곡선을 그려온 ‘메이플스토리(넥슨)’의 점유율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사용량 1위는 지난달 27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가 탈환해 지키고 있다.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율은 27.92%로 2위로 밀려난 ‘배틀그라운드(펍지·카카오)’의 25.24%와 2.68%포인트 격차를 두고 있다.

3위 ‘오버워치(블리자드)’의 점유율은 8.91%로 전날 9.95% 대비 다소 줄었지만 4위 ‘피파온라인4(넥슨)’의 6.74%보다 2%포인트 이상 앞선다. 피파온라인4는 이날 ‘다인전 모드 초청 매치’를 업데이트 했으며 오는 23일 랜덤 매칭 형태의 다인전 모드까지 추가하며 반격에 나선다.

4위는 지난 6월부터 ‘검은마법사’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보인 메이플스토리가 5.91% 점유율로 지키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6월 21일 ‘영웅집결’을 시작으로 7월 5일 ‘전쟁의 서막’, 19일 ‘미궁’을 선보인 데 이어 이날 ‘최후의 결전’을 적용했지만 점유율은 6%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달 수차례 오버워치를 추월하기도 했으며 5일 업데이트 당시에는 역대 최대 사용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6~10위는 ‘서든어택(넥슨)’,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 ‘던전앤파이터(넥슨)’, ‘리니지(엔씨)’, ‘블레이드 & 소울(엔씨)’가 전날에 이어 지켰다.

10위권 밖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블리자드)’가 12위로 3순위 상승했으며 ‘스타크래프트2(블리자드)’, ‘아이온(엔씨)’, ‘리니지2(엔씨)’ 등도 16·17·20위로 1~2순위 올랐다.

이 밖에 ‘검은사막(카카오)’과 ‘천애명월도(넥슨)’가 21~22위로 상승하고 확장팩 업데이트 후 순위를 크게 높인 ‘하스스톤(블리자드)’은 25위로 다시 5순위 하락했다.

한편, 미디어웹은 전국 약 1만개 PC방 모집단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약 4000개 표본 PC방을 선정해 게임트릭스 순위를 집계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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