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3 12:37:22
조현우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호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 조현우 골키퍼가 12일(현지시간) 새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