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30분께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37㎞ 지점 진영휴게소 부근에서 운행 중이던 토스카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토스카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2006년식 이 차량 보닛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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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토스카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2006년식 이 차량 보닛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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