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9시46분께 경남 밀양시 용평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교각 아래 밀양강에서 낚시 중이던 A(43)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1시간 여 뒤 발견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자리를 옮기는 도중 수심 2.5m 강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지난 19일 오전 9시46분께 경남 밀양시 용평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교각 아래 밀양강에서 낚시 중이던 A(43)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1시간 여 뒤 발견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자리를 옮기는 도중 수심 2.5m 강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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