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19:17:30
수애, 설레는 레드카펫
배우 수애가 4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은 79개국 323편,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140편이다. 개막작은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가 선정됐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