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13:37:28
'뷰티플 데이즈' 화기애애한 분위기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뷰티플 데이즈’ 관객과의 대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영화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뷰티플 데이즈'는 어머니(이나영)를 찾아 한국에 온 젊은이 첸첸(장동윤)이 술집에서 일하며 건달 같은 남자와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이후 중국에 돌아간 후 어머니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