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09:54:07
'강풍에 걷기도 힘드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거리를 지나는 시민이 강풍 때문에 우산을 옆으로 들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