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15:18:49
백진희-강지환 '째려봐도 안 무서워'
배우 백진희와 강지환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 대리의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키며 직장내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았다. 오는 7일 첫 방송.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