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21:38:54
배슬기 '초췌한 얼굴'
배우 배슬기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