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17:44:37
가을이 깊어간다.
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둔촌사거리 사이 은행나무길에 8일 오후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이 소복이 쌓여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