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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고시원 화재…6명 사망·12명 부상, 피해 늘 듯

이영수 기자입력 : 2018.11.09 08:22:52 | 수정 : 2018.11.09 08:22:53

서울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나 현재까지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만 10여 명에 달하는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일 새벽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돼 해당 층의 거주자 등 18명 숨지거나 다쳤다. 7명이 심정지 상태에 달해 소방대원이 CPR 조치를 했고, 현재까지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화재가 발생한 이 건물은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음식점, 2층과 3층은 고시원이다.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살았는데 2층 거주자는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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