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EXID 솔지, 컴백 티저 팜므파탈 변신 “질병 털고 화려한 부활”…2년 만에 완전체 활동

기사승인 2018-11-16 13:25:40
- + 인쇄
[쿠키영상] EXID 솔지, 컴백 티저 팜므파탈 변신 “질병 털고 화려한 부활”…2년 만에 완전체 활동
걸그룹 EXID의 개인 티저 마지막 주자 솔지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오늘(1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솔지는
레드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특히 건강을 회복한 후 2년 만에 그룹 활동에 합류한 솔지는
한껏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지는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오랜만에 재킷 사진을 찍는 것 같다.
너무 기다렸던 시간들이었고
얼른 뮤직비디오를 완성해서 팬분들께 찾아가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k****
레드 슈트 콘셉트 너무 멋진 것 같아여 대박 나세요~

po****
질병 털고 화려한 부활 응원합니다.

ta****
건강이 많이 나빠져서 휴식기를 가진다고 들었는데.
이제 다 나으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kk****
최근 복면가왕으로 복귀해서 exid 완전체 컴백까지 하시고. 축하드려요

hu****
솔지야 보고 싶었어~♡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해 응원할게!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섭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