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 15:13:51
KTX 강릉선 사고 현장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오영식 코레일 사장(왼쪽)이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