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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퓨어코코·(주)프라임오라,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여성청결비누 공동 브랜드 개발 협약

박형주 기자입력 : 2018.12.20 15:24:14 | 수정 : 2018.12.20 15:24:24

(주)퓨어코코 대표 신은경<左>와 (주)프라임오라 대표 김민선<右>

여수에 있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여성 청년 벤처 기업인 (주)퓨어코코<대표 신은경>와 부산에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연구 기업인 (주)프라임오라<대표 김민선>가 19일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청결비누를 개발해 브랜드를 공유하고 이윤도 함께 배분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프라임오라가 스타트업 기업인 퓨어코코에 대해 사업에 필요한 각종 자문을 해주는 멘토링 계약도 함께 맺었다.

두 회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여성청결제 시장을 대비해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여성청결제를 개발해 비누형태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프라임오라는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항균과 항염소재인 'HS2'에 대한 실증연구자료를 유일하게 확보하고 있다.

HS2는 천문동, 구기자등 한약재를 복합 추출한 천연소재로 전임상실험을 통해 C. Alibicans와 E. Coli에 대한 항균효과가 확인됐다. 실제 HS2는 생리대 소재와 청결티슈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프라임오라 또 최근 항스트레스, 릴랙스 소재 'HS1'을 통해 꿀잠이라는 수면마스크팩을 생산했고, 이를 미국, 중국 등 8개국 수출을 진행중이다.

김민선대표는 "이번에 여성청결비누 개발은 기존에 나와 있는 다양한 제품들과 달리 익숙하게 사용하게 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비누로 저렴하게 생산해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어코코는 기존의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화학 첨가물 없이 오직 천연재료로만 수제 비누를 만들어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천연화장품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또 중화권 바이어 비마무역과 102만 달러 수출협약을 맺었다.

수제비누업체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고 알레르기성 피부증상 개선과 강력한 보습효과, 연약한 피부에 안성맞춤 수제비누를 생산하고 있다.

신은경대표는 "이번 HS2 소재를 통해 3가지 형태의 수제 여성청결비누를 생산하면서 깨끗함과 달콤함, 꿀보습의 특성을 살렸다"며 "또한 남성을 위한 청결비누는 시원함을 가질 수 있는 비누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주 기자 jediru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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