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솜사탕’ 등으로 유명한 록밴드 네미시스가 6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를 발표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마지막 밤’ 등 11곡이 수록됐다. 네미시스는 내달 10일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시작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솜사탕’ 등으로 유명한 록밴드 네미시스가 6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를 발표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마지막 밤’ 등 11곡이 수록됐다. 네미시스는 내달 10일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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