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나무’는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에 살고 있는 이해경씨와 남편은 집에서 부르는 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란 이름으로 지난 2017년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소연나무’는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에 살고 있는 이해경씨와 남편은 집에서 부르는 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란 이름으로 지난 2017년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