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54분께 대구시 서구 한 직물공장에서 불이나 60대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소방관 57명과 소방차 등 장비 2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길이 번졌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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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관 57명과 소방차 등 장비 2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길이 번졌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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