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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연습한 대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차준환 "연습한 대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배성은 기자입력 : 2019.02.08 21:35:55 | 수정 : 2019.02.08 21:36:03

점수 확인 후 기뻐하는 차준환과 오서 코치. AFP=연합뉴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피겨왕자' 차준환(18·휘문고)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7.33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이틀 후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이 대회 한국 남자 선수 최초의 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 남녀를 통틀어서도 2009년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메달 도전이다.

차준환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연습한 대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매 대회 최선을 다하자는 목표로 경기에 임했는데 이번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차준환과 쇼트 1위 빈센트 저우(미국)와의 점수 차는 2.85점이다. 3위 진보양(중국)에는 5점 이상 앞섰다.

마지막으로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고, 경기를 즐기고 싶다"고 한결같은 각오를 밝혔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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