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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 아르바이트 가능"…병무청 생계곤란자 병역이행 지원

지영의 기자입력 : 2019.02.11 09:51:06 | 수정 : 2019.02.11 09:54:54

사진=병무청 제공

병역의무자 중 경제적 약자가 각 군의 모집병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병무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병역 이행을 잘할 수 있도록 병역이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병역이행 서비스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증, 한부모가족 등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가 육·해·공군 모집병에 지원하면 가산점 4점을 받는다. 적용대상은 육군의 기술·행정·유급지원병과 해군의 기술·동반입대·유급지원병, 해병의 기술병, 공군의 기술·유급지원병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경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일과 후에 아르바이트 등 다른 직업에도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1999년생인 고졸 또는 졸업예정자이면서 현역 입영 일자가 결정되지 않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입영희망 월을 반영해줄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병무청 홈페이지 ‘경제적 약자 지원 대상 여부 확인 신청’에서 가능하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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