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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文 의장 ‘일왕 위안부 사죄’ 발언에 불쾌감 드러내

이소연 기자입력 : 2019.02.11 10:00:22 | 수정 : 2019.02.11 10:11:44

일본 외무상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은 위안부 문제에 사죄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1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을 방문 중인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전날인 10일 기자들과 만나 문 의장 발언과 관련해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며 “한국 측도 특별히 재교섭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제대로 바른 인식에서 발언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지난 8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총리나 곧 퇴위하는 일왕의 한마디면 된다. 고령 위안부의 손을 잡고 진정 미안했다고 말하면 그것으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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