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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승리, 밤샘조사 후 귀가…승리 “입영 날짜 연기하겠다”

유인석·승리, 밤샘조사 후 귀가…승리 “입영 날짜 연기하겠다”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3.15 07:25:43 | 수정 : 2019.03.15 08:17:14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약 16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한 승리는 15일 오전 6시13분께 청사를 나섰다.

밤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취재진들에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를 신청할 생각이다. 허락만 해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승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클럽 버닝썬의 폭행 사건 이후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버닝썬의 폭행, 성문제, 마약, 경찰과의 유착 의혹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버닝썬의 사내이사였던 승리에게 문제가 제기됐다.

이후 승리에게 해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이 추가됐고 결국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마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하지만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가 정식 입건되며 그는 조사를 계속 받게 됐다.

한편 불법 영상물을 유포, 공유한 혐의를 받는 정준영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경찰에 출석한 뒤 지금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 반면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은 오늘(15일) 오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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