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17:51:41
4월부터 장바구니 '필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방문한 고객이 직접 가져온 장바구니에 물품을 담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고객에게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