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09:55:15
손승원 '질끈 감은 두 눈'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을 적용받아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