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5:16:58
아쉬운 '벚꽃 엔딩'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막바지 절정에 이른 벚꽃을 즐기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