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굿피플’ 멘토 변호사와 멘티 인턴 매칭∙∙∙ 열띤 경쟁 예고

‘굿피플’ 멘토 변호사-인턴 매칭∙∙∙열띤 경쟁 예고

기사승인 2019-04-20 19:35:31
- + 인쇄

채널A ‘굿피플’ 멘토 변호사와 멘티 인턴 매칭∙∙∙ 열띤 경쟁 예고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 두 번째 출근에 나선 인턴 8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굿피플’은 꿈의 로펌에서 한 달간 치열하게 인턴 생활을 하는 로스쿨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턴들에게는 한 달 간 지도를 해줄 멘토 변호사가 배정된다. 4명의 멘토 변호사들은 본인의 멘티들과 첫 식사 자리를 가지며 4인 4색의 매력을 드러낸다. 

면접 때부터 ‘톰과 제리’ 케미를 보였던 인턴과 변호사가 멘티-멘토로 이어지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한편, 배우 박보검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김현우 인턴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멘토 변호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매너를 보여주는 김현우 인턴의 모습에 응원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멘토 변호사의 배정과 두 번째 과제를 받고 더욱 치열해진 인턴들의 열띤 경쟁의 모습은 20일 오후 11시 채널A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