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2019.04.23 16:58:33
'성락원 개방' 도심 속 비밀정원
200년 넘게 베일에 싸였던 서울 성북구 성락원이 23일 오후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됐다.성락원은 19세기 들어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다. 이후 심상응의 후손인 고(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