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한선화, 성형설에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 기대해"

'시크릿' 출신 한선화, 성형설에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 기대해"

기사승인 2019-04-30 18:41:37
- + 인쇄

'시크릿' 출신 한선화, 성형설에 그룹 '시크릿' 출신 탤런트 한선화(29)가 성형설을 해명했다.

한선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오후 서울 논현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